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네요~

이맘 초에  CJ도너스캠프 후원자, 관계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CJ착한빵을

후원받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벌써 내년을 앞두고 있네요^^!

아이들은 "선생님!! 이번 소보로빵이 마지막이에요??", "내년에는 또 못먹어요?ㅠㅠ" 하며 슬픈 기색을 보입니다.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CJ 착한빵이 지원이 된다면 아이들의 행복이 배가 될 것 같아요~!

늘 한결같이 맛있는 빵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J도너스캠프 후원자, 관계자님께 늘 감사드리며 12월 연말 잘 보내시고 2019년에는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새해 되시길 소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