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쩜 어쩜 착한빵의 환한 웃음처럼
우리 아이들도 착한빵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배가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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