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2018년과 2019년의 경계의 겨울~~
차가운 바람을 타고 따뜻하고 정성어린 김장김치를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에 맛난 보내주신 맛난 김장김치를 먹으니
더 맛있고 기뻤습니다.
아이들이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할때 제 마음이 더 뿌듯하고 따뜻해져옴을 느꼈어요
우리 아이들이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더 사랑하고 잘 먹는 모습속에서
사랑만큼 좋은 재료는 없나봅니다.
마음 따뜻하고 배려하는 미래의 청년들로 성장 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