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크리스마스 선물 처럼 오는 CJ도너스 캠프의 김치는  우리 센터의 아이들과 선생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택배기사님의 우렁찬" 택배 입니다".  라는 말을 듣고 스프링처럼 뛰여  나가 보니 선물상자 처럼 김치 박스가 현관 앞에 수북히 쌓여 있었습니다.

급식시간에 아이들에게 김장 김치를 줄 수 있다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분주하게 김치를 싱싱하게 보관 하기 위해 재빠르게 김치 냉장고에 옮겨 담고 ~~~

급식시간에 김치를 배분하여 주자 아이들이 맛있다면  입 짧은 친구들이 더 달라고 식판을 내미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이렇게 김장 김치를 보내주시는 CJ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을 잘 키워 이 나라를 이끌수 있는 인재로  키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