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인것 같습니다.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츠리고 있는데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어 어깨도 활짝 마음도 활짝~~

해마다 지원해 주시는 김치는 큰 힘이됩니다.

올해도 우리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우리 아동 글 처럼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