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출근해보니 CJ도너스캠프 김장김치가 출근하는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와~~ 오늘 우리 애들 새김치에 밥 먹을 수 있겠다 " 싶은 마음에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해 맛있는 CJ김장김치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김치도 역시나 맛있고 개운해서 우리 아이들이 썰어 놓은 김치를 리필해서 다 먹어 한번 더 썰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잘 먹는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아이들에게 CJ도너스캠프에서 보내온 김장김치라고 설명해주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기지 말고 맛있게 먹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1년동안 우리 아이들의 식판을 책임질 맛있는 김장 김치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과 사랑 가슴에 품고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