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아이들이 많아 추석명절음식을 만드는것이 생소했던 아이들이 함게 음식을 만들고, 추석명절에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봉사자들을 어려워 하는것 같았으나 차츰 친밀감이 생기고 나중에는 다시오라고 말하며 헤어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된 하루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우리 센터에 좋은 추억하나 남겨주신 봉사자 분들과 CJ도너스캠프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