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은혜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8월이 되었네요~

“선생님 저희 다다음주에 방학이 끝나요ㅠㅠ, 몇 밤 안남았어요" 라며 속상해하는 아이들이에요.

하지만 방학에도 CJ착한빵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웃음은 끊이지 않답니다~^^!

소보루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선생님! 저는 위에 붙어있는 가루가 맛있어요" 라고 말하며 소보루빵을 더 먹고 싶어합니다.

맛있게 소보루빵을 먹은 아이들이 체력을 충전하여 다음주에 있을 센터 캠프에서 열심히 체험하며 놀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는 CJ착한빵으로 아이들의 배도, 마음도, 행복도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J관계자님들, 후원자님들 모두 8월에도 행복한 하루만 있길 바라며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