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자 우리 아동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쌤~ 이번에도 CJ 선생님들 오나요?" 

"이번엔 CJ선생님 언제 오나요?"

언젠가부터 아이들이 먼저 기억할 정도로 

'CJ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우리 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이 오셔서 아동들과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고

또 아동들과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는것이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신 CJ신입사원 분들은 

이 무더운 날 땀을 뻘뻘 흘리며 유난히 소란스러운 우리 아동들에게 시달림(?)을 당하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아동들과 즐겁게 놀아주십니다.

매일 같은 일상에 추억을 만들어주시는 CJ신입사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오셔서 우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부초밥 만드는 사람 따로! 먹는사람 따로! 하지만 모두 즐거워요.>

<이 문제는 누가 맞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