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생각지도 않고 열심히일하고 밖에출장 나갔다돌아왔다.
그리고며칠이지났나 우리선생님이 생각났다고 홍삼셋트를주었다.
저에게 온거라고 그런데 홍삼속은 없어진후였다.
아이들에게 홍삼을 건강하라고 우리 선생님이 주었단다.
홍삼박스만 받았는데도 저는 행복했어요.
CJ에서 선생님들을 생각해주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는지몰라요.
비록 먹지는 못했지만 제 이름이 붙은 홍삼박스로 힘이 났고 눈물이 났답니다.
우리 선생님은 미안해서 어쩔줄모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힘이나서 행복하면 저도행복하니까요.
이미지보낼것이 없어서 우리집을 보내요 죄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