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마다 보내주시는 스승의 날 선물을 받고 너무 늦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센터 종사자들은 CJ도너스 캠프가 있어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묵묵히 저희 선생님들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선물만 받고 감사를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네요. 여러모로 아이들과 센터 종사자들을 위한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서로 응원하겠습니다.

이 땅 가운데 아동복지에 관심을 갖고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아동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며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섬김으로 일관해 주시는 CJ도너스와 임직원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복지사님께서는 가족들도 주지 않은 홍삼을 받아본다며 무척 감동적이라 말하더군요

항상 힘이 되고 열심을 갖게 하는  CJ도너스캠프는  에너자이저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