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스승의날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있을때에 어디선가

 나를 향한 선물이  이것이 무엇이지? 누가 나에게 ?

언제나 우리를 응원하는 cj도너스 캠프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날마다 최선의 사랑과 인내를 주어도 감사가 오지 않는데

소리없이 언제나 그날이 되면 우리에게 속삭이는 cj도너스캠프의 선물은 감동 그 차체입니다.

아!내가 스승이구나!

너 잘해야지.

더 사랑해야지.

더 많은 것을 주어야지.

더 기다려 주어야지.

더 이해해야지.

cj도너스캠프의 선물은 나를 착한 선생님으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착한 스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