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우리도 바쁘다 보면 스승의 날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는데늘 잊지 않고 한곁같은 마음으로 귀한 선물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 마음 가득 담아서 아이들을 위해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