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18년 스승의날에도 어김없이 맛있는 홍삼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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