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까지 돌아봐 주셔서
덕분에 1년에 한번은 존재감 찾는 것 같습니다
신경 써 주신만큼 아이들 더 잘 돌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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