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택배로 받아본 건강충전 음료.

처음에는 뭐지?라고 펼쳐보면서 와~

다른센터선생님들이 가끔 스승의 날 선물로 받았던 그 선물을

저희도 이제 회원이 되어 받아보니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마시며 기운내자고 화이팅도 외쳤답니다.

누군가 센터선생님들에게 기념선물을 줬다는 것에 감동이고, 예쁜 카드 또한 뭉클했답니다.

CJ도너스캠프는 참으로 우리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감동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우리를 기억하고, 우리에게 힘내라고 카드와 건강음료. 감사하며,

아이들이 희망인 아이들에게 더욱 꿈을 키워나갈수 있는 선생님으로 기운내며 오늘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