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푸르른 5월에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cj도너츠캠프의 정성으로 더 푸르름을 안고 살아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기쁨은 멀리있지 않음을 경험하고 느끼게 됩니다.

아동들을 늘 바라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사의 자존감과 격려의 응원의 선물로 참 행복할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선물이란 사람의 마음을 참 온유하고 따뜻하게 하게 됨을 알고 .....저희도 그러한 마음을 닮아서 아동들에게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는 일원으로 살아가야함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늘 잊지않고 보내주신 정성을 기억하고 가슴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