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스승의 날이 선생님들에게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된다는 말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런 때, 스승의 날에 귀한 선물을 주셔서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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