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고맙습니다.
정신없는 센터 생활속에서 스승의날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올해도 CJ도너스에서 보내주신 선물을 받아보고 '아~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보내주신 선물은
센터 선생님들 그리고 센터와 함께 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와 나누었습니다.
잠시나마 몸보신하면서
담소를 나누고 여유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센터 생활속에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통해 , 다시금 '오늘도 화이팅'할 에너지 충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CJ의 이런 손길들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센터 선생님들의 노고를 누군가 알아주고 있다는 마음의 위로가 되어줍니다.
오늘도 덕분에 현장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