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택배입니다."
택배기사님께서 상자 하나를 건네주고 가셨습니다.
어디서 온 거지! 하며 택배에 붙어있는 발송처를 보니 "CJ" 더라고요.
"선생님들 올 해도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CJ도너스캠프에서 홍삼을 보내 주셨어요." 라고 크게 말을 하였더니 선생님들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매년 종사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도너스 캠프에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잊지 않고 보내주신 홍삼 먹고 힘내서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늘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CJ 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