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의 예천 은풍의 거리는 더욱 푸르름이 맑고 청아하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CJ도너스캠프에서 겨울에는 아이들을 위해 1년 먹을 김장김치를 보내주시고 스승의 날을

기억하시어 선생님의 건강을 염려하시어 홍삼을 보내주시니 힘이 불끈 솟아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행복한 마음으로 꽃길을 달려갈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를 베려하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보내주신 김장김치는 정말 맛있어서 인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 만땅인데 CJ도너스에서 아이들과 더불어 종사자까지 챙겨 주시니

행복이 두배인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CJ라는 기업을 언제나 기억하고 성장하여 그 기업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은풍골지역아동센터장 변은숙 두손모음

* 사진설명 : 센터이용전체가 다문화아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한국역사 수업을 진행한 후 한국고유

  음식인 떡국과 수육으로 점심을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