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해마다
5월이면 잊지 않으시고 귀한 홍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 지내다가
홍삼을 받게 되면
스승의 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홍삼도 감사하지만
그보다 더 감동인 것은
누군가가 우리 교사들의 수고를 아신다는 것,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 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으니 큰 격려가 됩니다.
사랑의 보약을 먹고 더 힘을 내어
주어진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도너스캠프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