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니 택배아저씨께서 오셔서 엄청 놀랐어요.

택배를 시킨 적이 없는데 뭐지? 하고  보니 cj 선물이네요.

깜짝 선물을 받아 더 감사하고 기쁘네요.

센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과 쌉싸름하고 달근한 사랑을 나눠 먹었습니다.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속상하고 지칠 때도 있지만, 힘내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