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해마다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자고 오늘 하루 또 마음 다잡아봅니다..
비판하지 말고, 이들 입장해서 생각해보자..
닦달하지 말고, 기다려주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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