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사랑의 선물이지만,

매년 받을 때마다 다시금 감동을 느끼는 선물입니다..

교육 현장에 대한 배려와 열정이 참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들과 교사들이

아이들을 섬기고 센터의 여러가지 일들을 감당하다보면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는데,

아동 복지의 사명을 가지고 묵묵히 걸어갈 때

이렇게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CJ 도너스 캠프와 같은 기관이 있어 힘이 납니다.

보내주신 홍삼액 시원하게 쭉~~ 들이키고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잊지 않고 격려해 주시는 도너스 캠프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