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마다 스승의날을 잊지 않고  소중하고 귀중한 선물 감사하고 잘받았습니다.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갑자기 받은것이라서 더 기쁘고 감사가 두배입니다.

해년마다 CJ에서 보내준 선물은 제게 값지고 소중한 마음을 받은것 같아서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애쓰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보상받은것 같아 힘이 나고

홍삼을 마시면서 더힘을 내어 아이들을 위해서 더많이 노력하고 힘쓰면서 우리 아이들이 더밝고 건강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낼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값진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함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