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 어김없이 날은가고 세원은 흘러 스승의 날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5월은 가정의 달로 챙겨야 하는 행사가 많이 있는데

아동들은 학교 선생님의 스승의날을 챙겨야 한다고 열심을 내며 자랑을 하는데

우리 센터의 종사자는 선생님으로 부르면서 아무 말이 없이 해마다 지나가지만

CJ도너스캠프에서는 잊지 않고 챙겨 보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시는 홍삼 여러선생님과 나누면서 아이들의 활동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의 아동들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