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센터로 도너스캠프에서 왔다며 택배가 배송되었습니다.

신청한 것이 없는데 뭐가 왔지? 궁금해 하며 여는 순간~

아, 다음 주 화요일이 스승의 날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거나 지원할 때 대개는 아동들을 염두에 두고 하지 종사자들을

생각해주는 단체나 기업들이 없는데 CJ도너스캠프가 유일하게 선생님들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삼 먹고 힘내서 더욱 열심히 아이들과 잘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