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아무도 수고한다고 말 해주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해마다 스승의 날이면 홍삼드링크를 보내주어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도너스캠프를 통해 힐링의 캠프를 통해 교사가 행복해지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싣어주신 도너스 캠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인원을 선정하고 캠프를 진행하는데 너무도 애쓰셨습니다.

본 센터는 센터장과 생활복지사 2명의 법정 종사자이며 부부이므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아읻르을 돌본다고 바쁘게 지내며 쉴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교사 인성캠프를 통해 쉴 수 있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짐을 느꼈습니다.

제 자시닝 행복한 것 처럼 아이들을 더욱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