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의 올해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미안스러울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그저 선생님들이 작게 준비한 선물로 아이들과 함께 하였지요..

선생님도 한 분이 그만 두시고, 센터 평가도 있다보니 조금은 아이들에게 미안했지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CJ공부방파티를 신청해서 기다렸는데.......

아이들에게 늦게나마 파티를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CJ 선생님들께서 미리 오셔서 식당을 꾸며주시고 연습도 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아이들은 즐겁지요

맛있는  스파게티...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이렇게 멋진 파티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꼭 필요한 파티를 준비해주시고 기획해주신 모든 CJ선생님들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또한가지 추억이 생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