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간식은 편식이 없어요....
급식은 하나만 주세요... 조금만 주세요... 란 말은 하지만 간식은 조금만 주세요 란 말은 절대 하지 않네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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