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착한빵 소중한 빵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간식시간이 되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집으로 가져가고 싶어하여 집으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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