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마음을 따뜻해 해준 우리들의 영화 "원더"

CGV객석나눔을 통하여 우리들은 "원더"라는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화를 보러 가기 전 맛있는 햄버거를 센터에서 먹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햄버거~ 오랫만에 나드으리로 영화관으로 출동한 우리!!

한 아동은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내가 좋아하는 공포영화가 아니고, 코믹이 아니라서 살짝 주춤하였지만

영화를 관람하고 난 후 나는 생각을 깊게 하게 되었고 내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낄 수 잇었어요.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 영화를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는 영화가 끝난후 선생님께 다가와~

쌤~ 이 영화 너무 좋아요!! 다시 보고싶어요~ 또 볼 수 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렇게 말을 하는 아동의 표정을 보니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신

CJ선생님분들께 꼭 이 말을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동들 모두가 영화를 관람하고 선생님 감사하다는 인사로 훈훈해진 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