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어김없이 둘째 주 금요일에 임직원 분들을 통해 착한빵을 전달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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