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김치 감사합니다.

김치만 있어도 반 한그릇은 뚝딱 먹을 수 있을 만큼 아삭하고 시원함 김치

아이들 입맛에 너무 잘 맞는 김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김치를 기다리는 하루 하루 깍뚜기를 담궈먹고

김치가 배달된 다른 기관에서 묵은 김치를 얻어다 먹으면서 김치의 소중함을 너무나 많이 느꼈답니다.

도너스캠프 김치 사업이 없었다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만으로도....

도너스 캠프에서 지원하는 김치가 저희 센터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한해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너무나 애써주신 CJ DONORS CAMP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