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쁜 택배상자에 맛있는 김치가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아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바로 개봉하여 저녁에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김치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김장김치는 정말 잘 먹더라고요.

개봉하고 김장김치 답게 쭉쭉 찢어서 크게크게 놨는데 그 큰 걸 한입에 쏙 넣으며 김치만으로 한그릇을 뚜딱하고 더 먹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고두고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장김치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CJ 도너스캠프 관계자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에는 더욱 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위해 미리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