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CJ임직원분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매년 이렇게 지원을 받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긴 만큼 센터 아이들에게도 그 사랑이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