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띵동"  택배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김장 김치가 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포장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겨 더욱 더 크리스마스 선물 느낌이 났습니다.

올해도 CJ도너스캠프에서 보내주신 선물로 겨울동안 김치 걱정을 덜어 내네요!!!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매년 어김없이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보내주시는 CJ도너스 캠프에

감사를 표현하는길은 센터 아이들이 김치를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 이 나라의

미래로 잘 성장하도록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급식시간에 아이들이 맛있는 김치로 인해  많은 밥을 먹으리라 예상되여 평소보다

많은 양의 밥을 하도록 급식 선생님에게 말을 해야 할듯 합니다.

  " 선생님 밥 더 주세요" " 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라는 환청이 벌써 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