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산아이들이 10월 객석나눔에 참여하게 된 원인 저희 센터에 사회복지 실습선생님이 오셔서 교육차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습니다.

웬걸 덜컥 선정되었네요. ^^

실습선생님들과 같이 영화를 보려고 하였는데 선생님들이 서로 바쁘셔서 같이 영화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글을 쓰는데 무척 어려워하네요.

다음부터는 관람전에 감사의 글을 써야 할 것 같네요. ^^

CJ도너스캠프에 올해 가입후 영화관람도 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캠프도 갔다오고.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아이 부모님이 센터가 영화를 본다고하여 팝콘과 음료수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