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단팥빵 만큼 둥근 보름달을 기다리는 명절이 코 앞입니다.
풍성한 가을처럼 우리가 더 살찌는 계절이 되려고 합니다.
후원해 주신 간식 잘 먹고 감사합니다. ~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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