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와우~~ 착한빵!! 이다~
이제 박스만 봐도 좋아라 합니다.
오늘은 소보루일까? 단팥일까?
내기도 합니다.
매월 맛있는 빵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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