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면
아이들을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하지만 정작   나 자신이 스승이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특히
누군가에게 감사의  말과 그 정성을  받아본다는 것은 그리 흔한 일도 쉬운 일도 아닌
일상이 되버린  시간동안 CJ도너스 캠프만은  힘 내라고 그  많은 아픔고 고통을 감내하는것을  안다고
다시 힘내라고  응원하는  메세지와 품격높은 선물을 받음으로 또 한 해가 가고 오는것을  실감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을 읽어주는것은  그 어떤 메세제 보다도 강한 동병상린이 되어  기쁘고 행복하고 에너지가 되는 일입니다.
다시 힘을 내어 우리 이쁜아이들 사랑스런 아이들 지켜봐주고 일으켜세워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불어 넣어주고
그래 내가 함께 해줄께 도닥거려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많은 지역아동센터원장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편이 되어 주는 도너스캠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