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맛있는 간식을 사줄 여건이 많이 없어서 늘 아쉬웠는데, 매 달 이렇게 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