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아이들과 함께 미녀와 야수를 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영화 언제 보냐며, 수련회를 6월에 가는 데 수련화 가는 때 빼고 꼭 다시 보러오자며 영화 관람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문화 생활을 늘 자주하는 사람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것이 별거 아닐 수도 있으나 저희 마음터 아이들에게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거운 문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객석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꼭 꼭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