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가장 추운날 아침 7시에 가장 꼭대기에 있는 센터로 온 소중하고 맛있는 김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소중한 기쁨을 알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가장 추운날 아침 7시에 가장 꼭대기에 있는 센터로 온 소중하고 맛있는 김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소중한 기쁨을 알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