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도너스캠프가 있어 행복합니다.
김장 김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곧 행복입니다.
선생님들도 더 힘내어 아이들을 지도하고 보호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나눔이 있기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살만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도너스캠프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이런 좋은 일 많이
하도록 열심히 지도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