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프로그램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CJ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동들이 선택한 좌석에서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그동안 영화를 볼려면 어른들의 불편한 시선에 즐겁지 못한 시간을 보낼때가 많았는데덕분에 아이들만 가득 찬 상영관에서어쩌다 낸 소리에도 민망하지 않는그래서더욱 즐거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메리와 마녀의 꽃>
CJ도너스캠프에서 후원해주신 덕분에 베스트 친구들은 12월 15일 금요일에 인천 CGV로 <메리와 마녀의 꽃>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미리 예정되어있지 않았던 영화 관람에 아이들이 갑작스러워하면서도모두 즐겁고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에 센터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팝콘과 콜라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아이들 모두 간식을 받아들고 신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메리와 마녀의 꽃> 영화는 애니메이션이라 초등 1학년 ~ 6학년까지 모두 집중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주인공인 메리가 마법을 쓸 때 함께 놀라워했고, 결국 주인공이 나쁜 마녀학교 교장과 닥터를 이겼을 때 함께 즐거워했습니다.아이들은 영화가 너무 즐거웠는지, 영화 관람이 끝난 후 선생님에게 "영화관에서 보니까 실감나서너무 좋아요!!", "우리 또 영화 보러 와요!!" 둥의 표현을 하였습니다.이런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해주셔서 CJ도너스캠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도 우리 베스트 친구들이 또 영화관람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행복한 시간 <메리와 마녀의 꽃>
CGV객석나눔 12월 '메리와 마녀의 꽃' 감상 후기
아이들에게 마법만큼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은 마법같이 우리 아이들에게 와서 영화는 아이들의 한가로운 일상을 파고들며 오래도록 가슴을 뛰게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영화 관람 때에는 팝콘과 콜라를 사주었더니 영화관람예절을 못 지키는 아동들이 많아서 이번 영화관람 때에는 영화 관람 들어가기 전 간단한 음료만 마시게하고 들어갔습니다. 비록 팝콘과 콜라가 없어서 아이들은 내내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지만 공연예절을 잘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자립심을 길러주기위해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상영관의 위치와 화장실의 위치를 아이들에게 숙지하게 하여 인솔자의 도움 없이도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이번 영화관람은 영화관의 거리가 좀 멀고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차량이 부족하여 21명의 아이들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였는데, 고학년 아이들이 인솔 선생님을 도와 저학년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학년이 늘어가면서 아이들의 책임감이 생기는 거 같아 뿌듯하네요. 비록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마저도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모두 바르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게 자라날 수 있게 저희 임학지역아동센터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GV객석나눔 12월 '메리와 마녀의 꽃'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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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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