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트레인 캠페인 홍보대사 SG워너비가 함께합니다.
수진이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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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소원
화가가 되고 싶어요
초등학교 6학년, 수진이의 꿈은 화가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노력하는 수진이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수진이의 이야기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 갑자기 찾아온 무서운 병, 소아안구암 어린나이에 어른도 힘들다던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었지만 수진이는 결국 한쪽 눈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안은 커녕 병원에 가는것 조차 힘든 상황 수진이가 고개를 들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13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 한창 성장기일 나이의 수진이 화가가 되고 싶어 하는 수진이가 미래의 꿈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