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밝은세상 아이들의 60%가 다문화가정 친구들입니다. CJ도너스 캠프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도교육과 다양한 공예품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식만들기 통해 아이들은 전통간식을 맛보았고, 몸에도 좋은 우리나라 간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CJ도너스캠프와 함께하여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만들기와 체험교실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도 만들어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동생이라고 말합니다.

좋은 음식을 만들면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나서 못먹겠다고 합니다.

나무를 활용한 공예품은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앞으로도 늘 아이들과 함께하여주는 CJ도너스캠프가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