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몸튼튼 '또 하나의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체놀이

공동체놀이를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들

프로그램 소개

안녕하세요, 마을속작은학교입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센터에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공동체놀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활동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


준비운동


- 매 시간 활동을 시작하기 전, 10분~20분정도 준비운동을 진행합니다. ^^


탁구


- 올해는 탁구를 새롭게 배워보았습니다. 공이 이리저리 튀겨서 재미있어요~


림보

- 항상 인기 있는 종목 림보입니다! 자기 무릎보다도 낮은 높이의 바를 통과하는 아이들도 있어요^0^

피구


- 해가 길어지는 여름에는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넓은 공간에서 흙을 밟으며 마음껏 뛰어 노니 재미있어요!


플로어볼


- 뉴스포츠 '플로어볼'입니다. 블레이드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아이들! 7월부터 2개월간 집중적으로 배워서 기본기를 갖췄답니다. :)



서로 다른 '나'가 모여 '또 하나의 가족'으로 만났지만 아직은 어리고 나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공동체놀이를 통해 배려와 협동을 배우고 같은 목표를 함께 나아가는 경험을 함으로서

진정한 '또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주신 후원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이들의 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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